샛별 룸살롱 살인범/대법서 사형 확정
수정 1991-02-27 00:00
입력 1991-02-27 00:00
조피고인 등은 지난해 1월29일 서울 구로동 샛별룸살롱에서 남녀종업원 4명을 살해하는 등 모두 20여차례에 걸쳐 살인과 강도행위를 저질러 1심과 2심에서 사형이 선고됐었다.
1991-02-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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