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개 탄광업체 올 폐업/동자부에 「폐광대책비」 지급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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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2-20 00:00
입력 1991-02-20 00:00
올해 탄광문을 닫겠다고 신청한 기업이 모두 47개에 달하고 있다.

19일 동자부에 따르면 올해중 폐광희망업체의 신청을 받은 결과,연평균 생산실적이 3만t 미만이거나 올해로 조광권 존속기간이 만료되는 대상탄광 1백6개중 47개 업체가 폐광을 신청했다. 이들 폐광신청업체의 생산량은 총 2백10만t으로 전체생산량의 12%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앞으로 전국광산노조·석탄관련단체 등으로 구성된 폐광심의위원회에서 석탄수급·이직근로자 지원대책·폐관지원재원 등을 감안,정식 대상탄광으로 통보받게 되며 석탄산업합리화 사업단으로부터 폐광대책비를 지급받는다.

한편 지난해말 현재 폐광실적은 전체탄광수의 51%인 1백77개 광산(생산량 6백28만6천t,근로자 1만6천4백87명)으로 총 1천1백55억원의 페광대책비가 지급됐다.
1991-02-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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