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낚시 파도 휩쓸려/부자 사망·실종
수정 1991-02-18 00:00
입력 1991-02-18 00:00
박씨의 부인 원지희씨(28)에 따르면 남편 및 아들과 함께 지난 16일 하오3시쯤 봉고트럭을 몰고 양포방파제에 도착,방파제옆에 차를 세워 놓고 박씨는 야간낚시를 하고 자신과 아들은 차안에서 잠을 자던중 17일 상오4시40분쯤 갑자기 4∼5m의 세찬파도에 휩쓸려 박씨는 숨진채 마을주민들에 의해 이날 상오10시쯤 인양되고 형구군은 실종됐다.
1991-02-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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