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에 휩쓸려 할머니 둘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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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2-18 00:00
입력 1991-02-18 00:00
【태안】 17일 하오4시30분쯤 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관리 앞 개펄에서 최이분씨(73·여·대천시 동대동 734의5)와 쌍둥이 동생 삼분씨(대천시 동대동 603의1)가 파도에 휩쓸려 숨졌다.
1991-02-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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