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전문 인력 해외연수/대외경제 정책연,올 4월부터 3차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02-17 00:00
입력 1991-02-17 00:00
해외통상 정보를 신속히 입수하고 효과적인 대응능력을 양성하기 위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통상문제 전문인력에 대한 해외연수가 실시된다 16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미 하바드대와 공동으로 통상협상을 위한 연수프로그램을 개발,오는 4월과 7월,11월 3차에 걸쳐 국내 통상협상 관련인력에 대한 연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4월에 2주간 일정으로 실시될 1차교육은 정부내의 통상관계부처 공무원 및 산하연구소의 연구인력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차교육부터는 국영기업체의 관련업무담당 직원과 국회의원 보좌관,언론인 등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교과내용을 보면 2주간의 교육중 첫째 주는 KIEP에서 우리나라의 개방화와 국제화,주요국과의 통상협상,국제정치경제론,국제교역관련 법규 및 국제무역,금융의 기본원리를 교육하게 되며,둘째 주는 미하바드대에서 국제교설론,협상전략 및 기법,협상로비의 전개,통상협상용어 등에 관해 교육하게 된다.
1991-02-17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