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아 현금 많이 풀려/9일간 화폐발행액 1조6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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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2-14 00:00
입력 1991-02-14 00:00
설날을 맞아 시중에 현금이 많이 풀려나가고 있다.

13일 한은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9일동안 발행된 현금화폐 발행액(순증기준)은 모두 1조6천8백6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1조1천2백63억원보다 49.7%가 증가했다.



화폐발행 잔액은 지난 6일까지 감소세를 보이다 7일이후 증가세로 반전,8일 1천1백6억원,9일 1천2백69억원,11일 6천2백5억원,12일 8천8백12억원 등으로 설날이 가까워 오면서 크게 늘어나고 있다.

설날전 화폐발행액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은 설날 연휴일수가 일요일이 겹쳐 지난해 3일에서 4일로 확대된데다 군인·교육공무원의 급여지급 등으로 현금수요가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1991-02-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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