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다시 반락/3P 밀려 6백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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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2-14 00:00
입력 1991-02-14 00:00
13일 주식시장은 이라크의 종전협상검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서도 전일의 대폭 상승에 따른 이식매물이 많이 나와 마이너스 장세였다.

종가 종합지수는 3.2포인트 내린 6백44.91이었다.

등락폭은 6포인트 정도였으나 거래량이 1천2백57만주로 비교적 많았다.

철강(2백30만주)은 1% 올랐고 건설(2백80만주)과 무역(1백80만주)은 0.1% 내렸다.

전날 나돈 자산재평가설을 부인한 보험업은 1.7% 하락했다.

4백5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18개)했으며 1백71개 종목이 상승했다.

한보철강은 이날 무려 2백7만주나 거래된 가운데 7일째 하한가(종가 7천2백원)를 기록했다.

증시는 구정 연휴동안 휴강하고 18일 문을 연다.
1991-02-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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