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공,독립투표 강행”/란스베르기스의장
수정 1991-02-07 00:00
입력 1991-02-07 00:00
란스베르기스 의장은 이날 일본 마이니치(매일)신문과 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소련 중앙은 무력으로 개입할지 모른다』고 최악의 사태를 예상하면서 『우리들에게 전차는 없지만 전투는 가능하다』고 표명했다.
그는 이어 『피의 일요일 이후 독립을 목표로 하는 민중의 의사는 한층 강화됐다』고 말하고 『고르바초프 정권이 힘으로 독립을 봉쇄하려는 시도가 오히려 실패로 끝났다』고 강조했다.
1991-02-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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