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미에 합작 시멘트공장… 수출거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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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2-06 00:00
입력 1991-02-06 00:00
◎총투자 1억7천만불

쌍용양회는 미국의 비저웨스트사와 함께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리버사이드 시멘트사를 공동운영키로 하고 이를 위한 합작투자사업 계약을 5일 체결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합작사업의 총 투자액은 1억7천만달러로 1억달러는 현지 금융으로 조달하고 자본금 7천만달러 가운데 50%인 3천5백만달러를 쌍용양회가 투자하는 것으로 돼있다.

리버사이드 시멘트사는 로스앤젤레스 부근에 연산 1백20만t의 시멘트 생산공장과 연산 11만t의 백시멘트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쌍용양회는 앞으로 이 공장들의 증설과 운영·설비개조 등 종합적인 시멘트 엔지니어링을 수출하면서 이를 통해 안정된 미국 수출시장을 확보할 계획으로 있다.
1991-02-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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