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외무차관,걸프조정위 참석 출국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02-04 00:00
입력 1991-02-04 00:00
유종하 외무차관은 미국 워싱턴에서 오는 5일부터 열리는 제4차 걸프사태 재정지원국 조정위회의에 참석키 위해 3일 상오 대한항공편으로 출국했다.

유차관은 이번 회의에 정부측 대표단 단장으로 참석,2억8천만달러 상당의 다국적군에 대한 추가지원 계획을 공식통보하고 지난해 지원키로 약속한 걸프주변국 경제지원금의 집행결과 및 향후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유차관은 미국 체류기간중 미 행정부내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1억1천만달러로 잠정결정한 현금 및 수송지원 가운데 우리 정부의 순수 현금부담액을 미측과의 협의를 거쳐 확정지을 예정인데 정부는 가급적 수송지원 규모를 늘려 순수 현금부담액을 8천만달러 수준으로 줄인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1-02-0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