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노조 파업안 부결/53%가 반대/집행부 불신임 가능성
수정 1991-02-01 00:00
입력 1991-02-01 00:00
노조측은 이에앞서 지난해 12월18일부터 3일간 정위원장의 대표성인정,단체협약이행 등을 공사측에 요구하며 파업찬반 투표를 실시해 50.7%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정했으나 연말이라는 점과 낮은 찬성률 등을 이유로 내세워 파업결정여부를 유보했었다.
한편 이번 투표결과 파업 찬성률이 50%를 밑돌아 춘계투쟁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정위원장의 사퇴 등 노조집행부의 신임문제도 제기될 가능성이 큰것으로 보인다.
1991-02-0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