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금성투금 합병/은행으로 업종 전환
수정 1991-01-25 00:00
입력 1991-01-25 00:00
한양투자금융의 대주주인 두산그룹의 박용곤회장과 코오롱그룹 이동찬회장,금성투자금융의 대주주인 럭키금성의 구자경회장은 23일 하오 시내 음식점에서 만나 계열단자사를 합병,은행으로 업종을 전환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그룹회장들은 이날 회동에서 합병비율,합병후 경영권문제,자산 재평가문제를 논의한 끝에 한양과 금성투자금융이 1대 1로 합병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두 단자사는 자산가치를 고려,합병전에 무상증자를 각각 실시할 계획이며 자산액이 많은 한양투자금융의 무상증자비율을 더 높게 책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1991-01-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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