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지역 조직폭력/배차장파 두목 검거
수정 1991-01-22 00:00
입력 1991-01-22 00:00
지난88년 6월 발생한 강남구 서초동 양주도매업자 정전식씨(사망 당시 34세)의 피살사건과 관련,검찰의 수배를 받아온 신씨는 이날 자수를 권유한 경찰의 설득끝에 이 호텔에 나왔다가 대기중인 경찰에 붙잡혔다.
1991-01-2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