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중동지역 수출기업 환어음/부도처리 면제 15국으로 늘려/한은
수정 1991-01-20 00:00
입력 1991-01-20 00:00
지금까지는 이라크와 쿠웨이트지역에 대해서만 부도처리를 유예해 주었다.
이에따라 국내 은행이 수출업체로부터 매입한 환어음을 해당국가 수입업체가 결제하지 못하더라도 부도처리가 유예되는 국가는 시리아·요르단 등 모두 15개국으로 늘어나게 된다.
한은 관계자는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대부분 중동지역 국가들이 수입대금을 서방은행 구좌를 통해 결제하고 있어 아직까지는 정상적으로 결제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사태악화시 이같은 방침을 시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1-01-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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