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사 인질,반항하던 소매치기/경찰이 쏜 총맞고 숨져
기자
수정 1991-01-19 00:00
입력 1991-01-19 00:00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번호를 알수없는 시내버스 안에서 50대 여인의 손가방을 뒤져 소매치기하고 내리다 이를 목격한 박모씨(27)의 신고로 경찰의 추격을 받게되자 지나가던 트럭을 세워타고 운전사를 휴대했던 흉기로 위협,인질로 삼고 반항하다 경찰이 쏜 총탄에 맞아 숨졌다는 것이다.
1991-01-1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