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출 다소 회복/경기는 작년 수준/상의·전경련 전망
수정 1991-01-16 00:00
입력 1991-01-16 00:00
대한상의와 전경련이 15일 각각 발표한 「주요 업종별 경기전망」에 따르면 전자·자동차·섬유·일반기계·조선·철강·정유·제지·합판업종 등은 신장세가,국내건설·석유화학 등은 침체가 예상됐다.
이 가운데 전자업종은 소련·동구권의 특수 및 내수안정 등에 힘입어 생산 7조3천억원,수출 1백81억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추정됐다.
자동차도 국민차 등 신모델 개발과 신규수요 창출 등으로 내수에서 17%의 성장세를 보이는 것을 비롯,수출에서도 엔화강세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12% 늘어난 4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1991-01-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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