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도입선 일부 전환/페만전 대비
수정 1991-01-15 00:00
입력 1991-01-15 00:00
동력자원부는 사우디 등 중동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액화석유가스(LPG)의 도입선을 알제리동남아지역으로 일부 바꾸기로 했다.
동자부는 14일 민관석유 수급실무 대책회의를 갖고 페르시아만 전쟁발발에 대비,LPG 도입선을 알제리·동남아지역 등으로 전환토록 정유사측에 요청했다.
동자부가 LPG 도입선을 바꾸기로 한 것은 월동기 LPG 총수요 7백90만배럴 가운데 30%를 사우디에서 수입해오고 있어 만일 전쟁이 터질경우 공급부족 사태를 빚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1991-01-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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