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서 버스 3중 추돌/승객등 42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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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1-10 00:00
입력 1991-01-10 00:00
【부산=김세기기자】 9일 하오7시20분쯤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 경부고속도로 구서인테체인지 하행선 신호대 앞에서 영일고속관광 소속 부산5 바1302호 버스(운전사 박선웅·46)가 앞서 정지해 있던 같은 회사소속 부산5 바1305호 버스와 중앙고속 소속 경기6 바1307호 고속버스를 잇따라 들이받아 박씨와 버스승객 4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박씨가 앞서가던 이들 버스를 바짝 뒤쫓아 가다 이들 버스가 신호가 바뀌면서 정지하자 미처 버스를 세우지 못하고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박씨가 운전하던 버스와 같은 회사소속 버스에는 퇴근하던 경남 양산군 삼성전관사원 40여명이 각각 타고 있었으며 고속버스에도 승객 40여명이 타고 있었다.
1991-01-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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