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5일 정치협상회의/서울이나 평양에서 열자”/북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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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1-09 00:00
입력 1991-01-09 00:00
【내외】 북한은 8일 김일성이 「신년사」에서 제의한 바 있는 「민족통일 정치협상회의」를 오는 8월15일을 기해 서울이나 평양에서 소집할 것을 제안했다.

북한은 이날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당국·정당·단체 「엽합회의」를 개최,「민족통일 정치협상회의」를 해방 46돌이 되는 8·15를 계기로 서울이나 평양에서 소집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대남편지를 채택했다고 북한방송들이 보도했다.



◎편지 오늘전달 통지

북한의 정무원총리 연행묵은 8일 노재봉 국무총리서리 앞으로 전화통지문을 보내 9일 하오 판문점 중립국감독위원회 회의실에서 연락관을 통해 우리측 당국·정당 수뇌들과 단체대표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고 남북대화 사무국이 발표했다.
1991-01-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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