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런던점포/현지법인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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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1-06 00:00
입력 1991-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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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우증권은 런던 사무소를 단독 현지법인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통해 자본금 8백만∼1천만파운드의 현지 증권사를 세우기로 했으며 동서증권도 런던에 자본금 6백만∼1천만파운드 규모의 단독 현지법인을 설립,EC(유럽공동체) 자본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또 쌍용 투자증권은 정부가 이미 은행과 합작형태로 해외에 진출한 증권사에 대해서는 중복진출을 허가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런던에 단독진출하기 위해 한일은행과 합작으로 설립한 프랑크푸르트 현지법인의 지분(30%)을 지난해 12월21일 매각했다.
1991-01-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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