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5일까지 전투태세 완료”/나토사령관
수정 1990-12-29 00:00
입력 1990-12-29 00:00
나토 사령관은 존 갤빈 미 육군대장은 이날 페르시아만으로 가는 미군 트럭들이 선박에 적재되는 광경을 지켜보면서 기자들에게 『나는 우리 군이 필요하다면 1월15일까지는 준비를 갖출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히고 『내게는 우리 군이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종류의 상황들에 대해 거의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1990-12-29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