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년회 과음/회사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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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2-25 00:00
입력 1990-12-25 00:00
24일 상오3시쯤 서울 은평구 녹번동 141의39 「우드」카페에서 술을 마시고 잠을 자던 박성웅씨(27·은평구 녹번동 141의5)가 숨졌다.

박씨는 이날 회사동료 2명과 함께 경기도 장흥에서 소주 3병을 나눠마신 뒤 서울로 와 술집과 회사동료 집을 돌아다니며 맥주 등을 마시고 4차로 이곳에서 술을 마시고 잠이 들었다는 것이다.
1990-12-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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