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자금 방출 3조로 늘려야/상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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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2-22 00:00
입력 1990-12-22 00:00
대한상의는 연말 자금난 완화를 위해 20일부터 시작된 한국은행의 민간부문 자금방출규모를 1조원에서 최소한 3조원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상의는 21일 「연말자금사정과 기업자금의 원활화를 위한 업계의견」을 통해 자금 성수기인 연말을 맞아 단기운전자금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자금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일부 중소제조업체가 도산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따라서 한은의 연말 자금공급 규모를 1조원에서 3조원으로 확대,조기에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상의는 이같이 공급되는 특별단기운영자금을 수요가 많지 않은 내년 구정이후 환수한다면 물가에도 큰 자극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0-12-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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