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안정에 총력”/노대통령 지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0-12-22 00:00
입력 1990-12-22 00:00
노태우 대통령은 21일 상오 청와대에서 이승윤 부총리로부터 내년도 경제운용 방향을 보고받고 『물가안정 없이는 제조업의 경쟁력강화,근로자들의 실질소득 향상도 어렵고 국민생활 전체도 불안하게 되므로 내년에는 물가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부동산문제에 대하여도 올해 수립한 여러 가지 대책들을 차질없이 시행하여 부동산투기가 뿌리뽑힐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이 부총리와 재무·농수산·상공·동자·건설·보사·노동·교통·체신·과기처·환경처 장관 등 12개 경제부처 장관과 김건 한은총재가 배석한 이날 회의에서 『내년도에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경제운용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라고 말하고 『사회간접자본시설의 확충,기술인력공급 확대,공장용지공급 확대 등 기본환경조성과 산업별 애로요인을 파악하여 과감히 개선토록 하라』고 말했다.
1990-12-2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