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곧 중대단안/이라크군 부분철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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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2-21 00:00
입력 1990-12-21 00:00
【바그다드 DPA 연합】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20일 이라크의 2개 최고위 정책결정기구인 혁명평의회 및 아랍 바트사회당 지역사령부의 최고위급 보좌관들과 페르시아만 위기사태와 최근 동향을 검토했다고 바그다드방송이 보도했다.

페르시아만 정치관측통들은 이라크군이 내년 1월15일 이전에 쿠웨이트에서 철수하지 않으면 전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유엔의 최후통첩을 고려,후세인 대통령이 중대한 결정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제임스 베이커 미 국무장관은 후세인 대통령이 내년 1월15일쯤 이라크군을 쿠웨이트로부터 부분적으로 철수시키는 등의 「극적인 조치」를 취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1990-12-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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