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주 뺑소니 피해자/8개월만에 숨져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0/12/20/19901220019006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0-12-20 00:00 입력 1990-12-20 00:00 지난 4월13일 상오2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아파트 1단지 앞길에서 나광윤씨(33·전과3범·카페지배인)가 몰던 소나타승용차에 치여 8개월 동안 식물인간으로 지내던 김정현씨(28·동아문화센터 강사)가 19일 상오3시2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지방공사 강남병원 4층 중환자실에서 끝내 숨졌다. 1990-12-2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