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주 뺑소니 피해자/8개월만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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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2-20 00:00
입력 1990-12-20 00:00
지난 4월13일 상오2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아파트 1단지 앞길에서 나광윤씨(33·전과3범·카페지배인)가 몰던 소나타승용차에 치여 8개월 동안 식물인간으로 지내던 김정현씨(28·동아문화센터 강사)가 19일 상오3시2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지방공사 강남병원 4층 중환자실에서 끝내 숨졌다.
1990-12-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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