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 중앙선 침범… 트럭과 부딪쳐 불/승용차 타고가던 7명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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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2-19 00:00
입력 1990-12-19 00:00
사고는 콩코드승용차를 몰던 원씨가 운전부주의로 중앙분리대를 넘으면서 맞은편에서 오던 트럭을 들이받고 트럭밑에 끼여 1백여m를 끌려간 뒤 곧바로 불이 붙어 일어났다.
숨진 임채민씨는 부산에 살고있는 어머니가 병환중이라는 연락을 받고 여동생 임씨 및 친구인 원씨 등과 함께 부산에 갔다가 서울로 올라오다 변을 당했다.
1990-12-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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