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본부 대공분실/「고문」 관련 현장검증
수정 1990-12-11 00:00
입력 1990-12-11 00:00
치안본부 대공분실에 대한 현장검증이 실시된 것은 처음이다.
한편 군수사기관 근무당시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던 전 보안부대 대위 이성만피고인의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형사지법 항소10부(재판장 정상학부장판사)도 지난 4일 경기도 김포군 해군보안부대 조사실에 대한 현장검증을 실시,가혹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정모씨(45)로부터 당시 상황에 대한 진술을 들은 사실이 10일 뒤늦게 밝혀졌다.
1990-12-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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