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조회 늦어져/전과7범 풀려나/형 이름으로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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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2-09 00:00
입력 1990-12-09 00:00
부산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적승부장판사)는 8일 목욕탕에서 남의 옷장을 뒤져 현금 68만2천원을 훔쳐 절도혐의로 구속기소된 권영규피고인(41·경남 창원시 외동 318)에 대한 궐석재판에서 권피고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0월을 선고했다.
1990-12-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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