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동 3개항 개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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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2-07 00:00
입력 1990-12-07 00:00
【도쿄 연합】 웨리멜 소련 해운장관은 5일 『극동지역의 교역활성화를 위해 블라디보스토크,코르사코프,와니노 등 3개항 가까운 시일내에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웨리멜 장관은 이날 일본 마이니치(매일)신문의 소련방문단과 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블라디보스토크항은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는 내년 4월께,코르사코프와 와니노 2개항은 연내에 개방문제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0-12-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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