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환경선언문」 채택/청정에너지 개발·자원 재활용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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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22 00:00
입력 1990-11-22 00:00
20,21일 양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 환경보전 세미나」에 참석한 환경관계 전문가 40여명은 정부·서울시·기업·시민 모두가 환경보전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환경선언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들 참석자들은 21일 세미나가 끝난뒤 『자원의 파괴가 극에 달해 생활환경에는 물론 육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에 위해를 주고 있다』고 지적,환경을 지키고 보호·개발해 나가는데 모든 국민이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

선언문은 정부에 대해 ▲청정에너지 개발 ▲경우자동차 생산억제 ▲초·중·고교생을 위한 환경교과목 신설 ▲자원 재활용 정책수립 ▲모든 환경정책의 공개 등 10개항을 요구했다.
1990-11-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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