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페만 계속 지원을”/부시 미 대통령,이 국방과 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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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17 00:00
입력 1990-11-17 00:00
이 자리에서 부시 대통령은 페르시아만사태와 관련,이라크의 침략행위는 반드시 저지돼야 하며 북한당국도 이 중요한 의미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시 대통령은 미국이 중동에 큰 관심을 쏟고 있다고 해서 한반도에 대한 미국의 관심이 줄어든 것은 아니라며 대한 방위공약을 거듭 다짐했다고 이 자리에 배석했던 박동진 주미 대사가 전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의 침략저지를 위해 한국이 지금까지 지원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계속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시 대통령은 또 노 대통령에게 존경과 우의를 전해달라고 당부하고 『나는 노 대통령이 성취하고자 하는 일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는 말을 했다고 박 대사가 전했다.
1990-11-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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