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부범행 수사/백화점 사장집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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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15 00:00
입력 1990-11-15 00:00
영동백화점 대표 김택씨(33) 집 3인조 강도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범인들이 김씨의 가족관계와 사생활을 자세히 알고 있었던 점을 감안,이번 사건이 김씨 주변인물 혹은 이들의 청부에 의한 범행일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범인 가운데 1명이 국민은행 성내지점에서 현금과 교환하려다 버리고 간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에서 지문 4개를 채취,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은행의 감시용 폐쇄회로 TV에 찍힌 범인의 사진을 만들어 전국에 돌렸다.
1990-11-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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