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안보회의 개막/오늘 워싱턴서/F18기값 인하 논쟁예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기자
수정 1990-11-13 00:00
입력 1990-11-13 00:00
【워싱턴=김원홍 특파원】 제22차 한미연례안보회의(SCM)가 13일 상오 양국 합참의장간의 군사위원회를 시작으로 워싱턴에서 열린다.

정호근 합참의장과 콜린 파월 미 합참의장이 참석한 이날 군사위원회에서는 14일 양국 대표단간에 열릴 본회의의 주요의제들에 대한 사전협의를 한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 대표단은 ▲주한미군 감축 ▲남북한 긴장완화에 따른 대처방안 ▲북한의 핵능력 대처문제 ▲한국의 방위비분담 및 페르시아만사태 지원문제 등을 폭넓게 협의한다.

오는 1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회의에서 한미 양국 대표들은 이밖에 한국의 차세대전투기사업계획(KFP)기종인 FA18의 가격 인하문제와 팀스피리트훈련 규모축소 문제 등도 논의한다.
1990-11-1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