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과기처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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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09 00:00
입력 1990-11-09 00:00
정부는 현재 미국에 의존하고 있는 대북 군사정보 수집을 독자적으로 하기 위해 정보정찰위성을 띄울 것을 검토중이다.

이종구 국방부 장관은 8일 『현재 한국군의 대북 군사정보 수집은 전적으로 미국의 조기경보체제에 의존하고 있다』며 『장차 독자적인 정보수집체제를 갖추기 위해 현재 체신부·과학기술처 등에서 계획하고 있는 통신위성계획과 병행,군사위성 문제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0-11-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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