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 99% 오른 나프타/10% 추가인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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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01 00:00
입력 1990-11-01 00:00
석유화학 기초원료인 국산나프타값이 9월과 10월 두달사이에 무려 98.8% 오른데 이어 11월에도 또다시 10% 가량 추가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페르시아만 사태에 따른 국제 나프타값 폭등으로 지난 8월 t당 1백65달러선이던 국산 나프타값이 9월에 2백55달러,10월에는 3백28달러로 두달사이에 무려 98.8%나 오른데 이어 11월분 가격도 10%내에서 인상될 전망이다.

국산 나프타값의 산정 기준이되는 국제 나프타값(C&F 일본가격)은 지난 8월 평균 t당 2백80달러,9월에는 3백52달러를 기록하는 등 폭등세를 지속한데 이어 10월 평균가격도 지난달 29일 현재 3백57달러에 달하고 있다.
1990-11-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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