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와 타협 안해/페만국 외무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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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0-30 00:00
입력 1990-10-30 00:00
【리야드 로이터 연합】 페르시아만 국가들은 29일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으로 야기된 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으로 새로운 평화조치를 마련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들 국가들은 이라크측에 대해 이와 관련한 어떠한 타협도 기대하지는 말라고 경고했다.

페르시아만 협력위원회(GCC) 회원국 외무장관들은 이날 2일간의 회담을 폐막한 뒤 발표한 성명을 통해 『침략자에게 어떠한 이익도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해 유엔안보리의 결의를 벗어난 해결책이나 양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0-10-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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