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젓 운반선 침몰/선원 4명 사망ㆍ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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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0-28 00:00
입력 1990-10-28 00:00
【인천】 26일 하오1시40분쯤 경기도 옹진군 자월도 서북쪽 1마일 해상에서 인천선적 새우젓 운반선 제104 수정호(20ㆍ45t급,선장 최영근ㆍ44)가 침몰,기관장 김기서씨(48ㆍ인천시 남구 용현동 419) 등 선원 3명이 물에 빠져 숨지고,선장 최씨는 실종됐다.

해경에 따르면 수정호는 이날 상오3시쯤 경기도 옹진군 덕적도에서 새우젓 90드럼을 싣고 인천연안부두로 운항중 갑자기 몰아닥친 풍랑에 휘말려 침몰했다는 것이다.
1990-10-2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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