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후 내각 지지율 급락/일지 조사,페만파병 결정뒤 3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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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0-25 00:00
입력 1990-10-25 00:00
【도쿄=강수웅특파원】 자위대 해외파병인 「유엔평화협력법안」을 심의하기 위한 일본 국회는 24일 중의원 유엔 평화협력특별위원회를 열고 이 법안의 본격 심의에 들어갔다.
이날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총리는 페르시아만 지역에 출동하고 있는 다국적군과의 협력에 관해 『평화협력대를 이라크ㆍ쿠웨이트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지역 및 전투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는 파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발족 후 50% 수준의 높은 지지를 받아온 가이후 내각은 자위대 해외파병 법안을 계기로 지지율이 35%로 급락했다고 마이니치(매일)신문의 최근 여론조사가 밝혔다.
1990-10-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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