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유가 다시 올라/배럴당 28불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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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0-24 00:00
입력 1990-10-24 00:00
【런던 로이터 AP 연합】 22일 급락세를 보였던 원유가격이 페르시아만사태에 관한 새로운 우려와 전날의 급락세에 대한 반작용으로 23일 유럽시장에서 2달러 이상 오른 가격으로 판매됐다.

런던에서 22일 배럴당 26.75달러로 폐장했던 북해산 브렌트유의 12월 인도분 가격은 이날 정오를 기준으로 배럴당 28.85달러로 거래됐다.



이날 런던에서의 유가 상승은 술탄 이븐 압둘 라지즈 사우디아라비아 국방 장관이 21일 이라크에 대해 유화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 자신의 발언이 잘못 전달된 것이라고 말함으로써 유발된 것이다.

한편 이날 시장에는 조심스러운 기운이 감돌았지만 최근 몇주간 동안 간혹 나타났던 전쟁 발발에 대한 우려에 의한 것은 아니었다.
1990-10-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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