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청와대간부 사칭/1천5백만원 챙겨
수정 1990-10-10 00:00
입력 1990-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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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1월 진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임모씨(51ㆍ상업)에게 김씨를 전직청와대 보도조정실장이라고 속이고 『재수생인 아들을 수원에 있는 K대학에 입학시켜주겠다』면서 입학금과 교제비 명목으로 1천5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0-10-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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