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원 받고 읍장임명/여천군수 정용ㆍ돌산읍장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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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9-23 00:00
입력 1990-09-23 00:00
이군수는 김씨로부터 받은 수표를 지난 5월28일 여천군 경리계장을 시켜 3천만원권과 2천만원권 수표로 교환해 이 가운데 3천만원권을 지난 5월31일 김씨에게 돌려주면서 체육기금으로 입금시키도록 하고,김씨가 읍장에 임명된후 금품수수와 관련된 투서ㆍ진정이 잇따르자 6월12일 나머지 2천만원도 김씨에게 되돌려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전남도는 22일 이군수를 지위해제하고 돌산읍장 김씨는 파면토록 조치했다.
1990-09-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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