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가옥에 멋대로 전입/건넌방 차지한뒤「딱지」요구(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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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9-22 00:00
입력 1990-09-22 00:00
○…서울 서초경찰서는 21일 양영모씨(30ㆍS건설회사원ㆍ서초구 방배3동 985의15) 등 6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강남구 도곡동 역삼재개발사업지구내 철거대상가옥인 김모씨(40)집에 허락도 없이 전입신고를 한뒤 강제로 건넌방에서 합숙을 해오다 지난18일 재개발사업조합사무실에 찾아가 총무이사 이기홍씨(46)에게 『아파트입주권과 전세금 및 이사비용 3천만원을 내놓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위협하고 폭력을 휘둘러온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또 조합직원들이 김씨집을 철거하려하자 몸의 문신과 흉기를 보여주며 위협,철거를 방해했다는 것이다.
1990-09-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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