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한반도 침략/북한에 사과용의/가이후총리 재확인
수정 1990-09-20 00:00
입력 1990-09-20 00:00
가이후총리는 이날 총리관저에서 기자들에게 『집권자민당 총재로서 또는 일본총리로서 자격 여하에 상관없이 사과를 할 용의가 있으며 또 요청이 있으면 이를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말했다.
가이후총리의 이같은 발언은 내주 북한을 방문하는 가네마루 신(김환신) 전부총리와 다나베 마코토 사회당 부총재가 이날 상오 과거에 대한 사과를 담은 가이후총리의 서한을 북한에 전달하는 것에 동의한다고 밝힌데 이어 나온 것이다.
1990-09-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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