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등 난국극복 위해 여야초월 모두 노력을”
수정 1990-09-15 00:00
입력 1990-09-15 00:00
김수환추기경은 14일 『오늘의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온 국민이 성실과 정직으로 화합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추기경은 이날 하오7시 여의도클럽(총무 장한성ㆍKBSTV 본부장)이 창립기념으로 마련한 초청강연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방송을 비롯한 모든 언론이 난국극복에 앞장서 줄 것을 호소했다.
김추기경은 특히 『이번 수재에 대해 정치권의 여ㆍ 야는 물론 온 국민을 단결시키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90-09-1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