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 체육복권」 오늘부터 시판/「북경게임」앞두고 6백만장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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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9-13 00:00
입력 1990-09-13 00:00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체육진흥기금조성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체육복권이 오늘부터 일반에 판매된다.

이로써 주택복권과 엑스포복권ㆍ체육복권 등 3종류의 복권이 선보이게 됐고 복권시장에서도 3파전이 벌어지게 됐다.

체육복권은 지난 1일부터 발행되기 시작한 엑스포복권과 마찬가지로 즉석에서 당첨여부를 알 수 있는 즉석식복권으로 북경아시안게임에 맞추어 26일까지 총 6백만장(30억원)이 발행된다.

체육복권은 복권의 은박부분을 벗겨내 나타나는 팬더곰의 숫자에 따라 당첨금액이 결정되는 데 팬더곰 5마리가 나오면 1백만원(3백명),4마리 50만원(3백명),3마리 10만원(1천2백명),2마리 1천원(6만명),1마리 5백원(1백20만명)의 당첨금이 지급된다.

또 같은 복권으로 추후 공개추첨을 통해 1등 2천만원(6명),2등 5백만원(18명),3등 5만원(1천2백명)에 당첨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체육복권은 이번에 이어 2차로 전국체전에 맞춰 10월8∼21일까지,이후 연말까지 월1회씩 발행될 예정이다.

판매대행을 맡은 외환은행은 전국 1백55개 지점과 3천여 산매인을 통해 13일 일제히 판매한다.
1990-09-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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