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에 폭우/영아등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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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9-10 00:00
입력 1990-09-10 00:00
9일 새벽0시부터 서울 강북지역과 경기도일원에 1백20㎜안팎의 집중호우가 내려 가옥과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곳곳에서 물난리를 겪었다.

서울에서는 이날 내린 비로 도봉구 번2동 47의8 윤인숙씨(41)집이 물에 잠겨 윤씨집 지하실에 세들어 살던 김춘달씨(32ㆍ운전사)의 생후 6개월된 둘째아들 지용군이 물에 잠겨 숨졌다.

상오8시20분쯤 노원구 하계동 대진고등학교뒤편 신동아건설현장에서 집근처 약수터에 갔다오던 최일규군(10ㆍY국교 4년)이 실족,물이 불어난 웅덩이에 빠져 숨졌다.
1990-09-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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