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만파병 미군 10만/미 국방,첫 공식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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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9-09 00:00
입력 1990-09-09 00:00
【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은 이미 10만명 이상의 육군 및 해군을 사우디아라비아와 페르시아만 지역에 파견했으며 이라크 주변에 병력을 계속 증강배치하고 있는 중이라고 리처드 체니 미 국방장관이 6일 밝혔다.

체니 장관이 이날 밝힌 수치는 비록 예상보다 작은 규모이기는 해도 베트남 전쟁이래 미국 최대의 군사작전인 이번 파병 규모에 관해 고위관리가 최초로 직접 공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1990-09-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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