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증자 정보 이용/1억 부당이익 챙겨/대륭정밀 부사장 고발
수정 1990-09-08 00:00
입력 1990-09-08 00:00
7일 증관위에 따르면 권부사장은 회사가 증권거래소에 유ㆍ무증자를 공시하기 전후인 지난 89년 9월22일부터 90년 3월20일 사이에 자사주 2만4천여주(시가 6억9천만원)을 사고 팔아 1억7백만원의 부당이익을 얻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이사등 3명의 임직원은 회사가 20% 유상증자를 확정공시한 89년 12월13일 이전에 회사 주식을 산뒤 22.5%의 무상증자 공시가 끝난 올 2월26일 이후 이들 주식을 처분,1천3백만원의 매매차익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1990-09-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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