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도 입시부활 반대시위/고교생 5천명,도교위 기물부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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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9-05 00:00
입력 1990-09-05 00:00
학생들은 김교육감으로부터 『고교입시 부활문제는 현재 지역의 찬반여론을 수렴중』이며 『학생들에게 불이익이 돌아가지 않도록 하겠다』는 설명을 듣고 농성을 풀었다.
학생들은 앞서 하오4시50분쯤 교육감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춘천시 옥천동 도교위청사 2층의 교육감실로 올라가려다 경찰의 제지를 받자 1ㆍ2층 유리창 30장을 깨는 등 소동을 벌였다.
1990-09-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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